베이징 특파원입니다. 중국기업 탐방기를 연재중입니다.
신정은 기자
진정한 다재다능을 꿈꾸는 40대 기자
한광범 기자
하루 하루가 너무 바쁘시죠? 제가 대신 뒤집어보고 들춰보고 바꿔볼게요.
최정희 기자
정책IB팀장 문승관입니다. 독자여러분께 심층적인 기사를 전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문승관 기자
기자가 느낀 문제의식의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
김보겸 기자
쓸 만한 세상사를 볼 만한 기사로만들어드리겠습니다.
최정훈 기자
거시경제부터 증권, 부동산까지 독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경제 기사를 쓰고자 합니다.
이명철 기자
이 소개를 읽고 계신 당신, 독자가 갑이고 왕입니다.
김정남 기자
경제 주체들이 평평한 운동장에서 공정하고 자유로운 경쟁을 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자 합니다.
김상윤 기자
읽고 싶고 알고 싶은 기사를 전달하겠습니다.
이윤화 기자
진실과 진심이 머무르는 곳으로
방성훈 기자
이데일리 뉴욕특파원입니다.
이준기 기자
용감하게 한 발을 내딛을 때, 삶이 바뀌기 시작한다. 진심으로 쓰겠습니다.
최훈길 기자
안녕하세요 원다연 기자입니다.
원다연 기자
안녕하세요. 경제부 김정민입니다.
김정민 기자
"열심히 보다 `잘`하겠습니다"
박지혜 기자
성실하게 작성하겠습니다.
김민정 기자
기사는 성실히, 독자는 소중히
김소정 기자
읽을 만한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장영락 기자
언제나 독자를 향합니다.
이재길 기자
불평등·폭력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추구합니다.
정시내 기자
독자가 원하는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장구슬 기자
독자에게 다가가는 친절한 기사를 작성하겠습니다.
황효원 기자
세상이 바뀌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다면...
박철근 기자
누군가에게는 작지만 당신에게 필요한 콘텐츠를 전합니다.
최민아 기자
안녕하세요. DMC센터장 이성재입니다.
이성재 기자
"비디오를 뽑아라!"
고영운 PD
전지적 디지털 콘텐츠 시점으로 영상을 만듭니다.
이준우 PD
소란스러움과 서두름 속에서도평온함을 유지하기를...
김재은 기자
<말하자면 호밀밭의 파수꾼이 되고 싶다고나 할까> J.D.샐린저, 호밀밭의 파수꾼 中
조용석 기자
친절하고 깊이있는 기사를 쓰겠습니다.
유준하 기자
열심히 들으며 생각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 사람이 되도록 오늘도 노력중입니다.
권효중 기자
당신이 필요했던 기사, 더 친절하게
이슬기 기자
늘 경청하고 확인하고 의심해 사실을 전하겠습니다.
박정수 기자
안녕하세요. 고준혁 기자입니다.
고준혁 기자
이데일리 기자 김윤지입니다.
김윤지 기자
안녕하세요. 김소연기자입니다. 더 나은 사회를 위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제보는 메일주세요!
김소연 기자
숫자를 얘기하지만 결국 사람이 보이는 기사를 쓰겠습니다.
이광수 기자
우리 아이가 살아가야할 보다 따뜻하고 안전한 세상을 꿈꿉니다.
이지현 기자
제보 환영합니다. 비밀 지킵니다. 신뢰받는 기사를 쓰겠습니다.
박종오 기자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성훈 기자
정책과 숫자 뒤, 사람에 집중하겠습니다.
조해영 기자
독자가 시간을 내 읽을만한 가치있는 뉴스 콘텐츠를 만드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양희동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시장부 권소현입니다.
권소현 기자
스포츠는 열정입니다. 스포츠는 투지입니다. 스포츠는 세상을 바꿉니다.
이석무 기자
안녕하세요 사진팀 노진환입니다.
노진환 기자
대중문화에서 더 넓은 문화의 바다로
김은구 기자
사건/사고 없는 연예계를 꿈꿉니다.
윤기백 기자
뻔한 기사 말고 FUN한 기사를 쫓겠습니다. 오늘도 연예해요.
김가영 기자
행복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임정우 기자
우승의 환희부터 꼴찌의 눈물까지현장의 감동을 전하겠습니다.
주영로 기자
상처와 가십 대신 위로와 공감을 주는 대중 문화 기자를 꿈꿉니다.
김보영 기자
문화팀장 윤종성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공연 쪽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윤종성 기자
관객에게는 좋은 공연을 소개하고 공연계에는 도움이 될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장병호 기자
전국 곳곳과 세계를 누비며 독자에게 생생한 여행기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강경록 기자
편히 읽히는 기사는 있어도 쉽게 쓰는 기사는 없는 법. 그래서 갑니다. 자꾸 가겠습니다.
오현주 기자
문화레저산업부 연예팀 김현식입니다. 이메일·SNS 제보 환영합니다.
김현식 기자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김은비 기자
대통령보다 높고 거지보다 낮은 자세로 역사를 기록하는 사진기자입니다.
방인권 기자
안녕하세요. 사진팀 이영훈 기자입니다.
이영훈 기자
제.보.환.영.
박미애 기자
기자가 알고픈 이야기가 아니라 독자가 궁금한 이야기를 찾겠습니다.
김무연 기자
멀리 보겠습니다.
전재욱 기자
안녕하세요 유현욱 기자입니다.
유현욱 기자
안녕하세요. 소비자생활부 윤정훈입니다
윤정훈 기자
인생은 한 번뿐(YOLO)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범준 기자
안녕하세요.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입니다.
함지현 기자
정확한 정보와 트렌드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김보경 기자
안녕하세요. 소비자생활부 최은영입니다.
최은영 기자
대전과 충청의 새로운 소식과 희망을 전합니다.
박진환 기자
독자를 위한 기사를 지향합니다.
이성웅 기자
"경기북부의 재도약을 위해"
정재훈 기자
반짝이지만 으스대지 않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공지유 기자
의미와 재미를 모두 추구하는 기사를 쓰겠습니다.
최영지 기자
서울시청을 출입하는 김기덕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리겠습니다.
김기덕 기자
주의깊게 살피겠습니다.
하상렬 기자
더 나은 미래를 위한기사를 쓰겠습니다.
양지윤 기자
행동하지 않으면 바뀌지 않는다.
함정선 기자
인천.경기지역에서 취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비판을 1순위에 두겠습니다.
이종일 기자
안녕하세요. 오희나 기자입니다.
오희나 기자
항상 낮은 곳을 먼저 보겠습니다.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데에 노력하겠습니다.
박기주 기자
사실 보도에만 그치지 않고 진실을 살피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신하영 기자
단순한 숫자의 나열이 아닌 경제의 맥을짚는 기사를 쓰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경은 기자
안녕하세요.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입니다.
박순엽 기자
한 걸음 더 뛰고, 한 번 더 생각하겠습니다.
이용성 기자
안녕하세요. 법조팀 이연호 기자입니다.
이연호 기자
나에게 소중한 사람은 대단한 능력을 지닌 사람이 아니라 오늘의 이야기를
김미희 기자
사회부 법조팀 남궁민관입니다.
남궁민관 기자
안녕하세요.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입니다.
박경훈 기자
AtoZ 처음부터 끝까지 하겠습니다.
이소현 기자
안녕하세요. 이데일리 사건팀 정병묵입니다.
정병묵 기자
안녕하세요. 송길호 입니다.
송길호 기자
안녕하세요. 안혜신 기자입니다.
안혜신 기자
세상을 바꾸려면 저 혼자만의 힘으론부족합니다. 많은 질책과 격려, 그리고 제보 부탁드립니다.
박태진 기자
의심하고 많은 얘기를 듣고 자꾸자꾸 흘러갈 거다. 무사히 할머니가 될 수 있을까.
김미경 기자
이데일리 정치부 이정현입니다.
이정현 기자
당신의 바쁜 일상에도 스며들 수 있도록, 쉬운 언어로 쓰겠습니다.
김정현 기자
국회를 누비고 있습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김겨레 기자
제보는 사랑입니다.
송주오 기자
안녕하세요. 사회부 이성기입니다 (__)
이성기 기자
국내 중소기업, 벤처, 스타트업 취재하고 있습니다.
권오석 기자
대중의 소리를 막는 것은 강을 막는 것보다 어렵다.
김영환 기자
트럼프의 트윗이 한반도의 태풍이 되기까지 글로벌 뉴스 쉽게 설명해드립니다. 국제팀 정다슬입니다.
정다슬 기자
군사·안보와 방위산업 관련 뉴스를 전합니다.
김관용 기자
내 언어의 한계는 내 세계의 한계다. 워딩의 홍수 속에서 보이지 않은 정치 너머를 상상합니다.
김성곤 기자
"인생은 1인치 게임"
장순원 기자
기사는 모닝커피와 같다. 어떤 날은 우유를 넣은 달콤한 카페라떼가 맛나고, 또다른 날에는 원두 그대로 쓴맛 나는 블랙 커피향이 좋다.
이진철 기자
경제와 IT 기사를 쓰면서 팟캐스트까지 하는 기자입니다.
김유성 기자
독자 여려분의 공감을 이끌 수 있는 기사를 쓰겠습니다.
이승현 기자
안녕하세요. 김인경 기자입니다.
김인경 기자
금융부 안승찬 부장입니다.
안승찬 기자
천천히, 그러나 느리지 않게, 오늘 이곳에 충실하고자 노력 중입니다.
장영은 기자
"하루하루는 성실하게, 인생 전체는 되는대로"
노재웅 기자
IT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고 깊이있는 기사를 쓰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이후섭 기자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현아 기자
과학 대중화 시대를 꿈꿉니다. 과학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강민구 기자입니다.
강민구 기자
의심많은 성기자 성주원입니다. 각종 제보 환영합니다.
성주원 기자
안녕하세요. 이혜라 기자입니다.
이혜라 기자
안녕하세요. 김종호 기자입니다.
김종호 기자
안녕하세요? 이지혜 기자입니다.
이지혜 기자
여러분이 궁금해하는경제.금융기사를쉽고 정확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
유재희 기자
중견중소기업 현장 소식 전달합니다. 록발라드 ‘아픈 기억’ 불렀습니다.
강경래 기자
함께해서 아름다운세상, 보건소식을 전하는 의학 전문 이순용 기자입니다.
이순용 기자
주신 제보는 소중하게 취재하겠습니다.
노희준 기자
팩트 전달에서 더 나아가 맥락까지전달하는 기자가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송승현 기자
안녕하세요. 바이오전문기자 류성입니다.
류성 기자
빠르고 정확하게, 알기 쉽게 전달하겠습니다.
경계영 기자
진솔하게 기사쓰겠습니다.
배진솔 기자
나로 인해 세상이 보다 살기 좋아지고 나아지길 소원합니다.
반갑고 재미있는 소식, 쉬운 기사로 세상 일을 알려드립니다.
김호준 기자
산업부 중공업팀장을 맡고 있는 김영수 기자입니다.
김영수 기자
다양한 이슈에 대해 많은 관심과 제보 환영합니다.
김정유 기자
산업계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따뜻하고 올바르게 전합니다. 주말에는 `피용익의 록코노믹스`
피용익 기자
따뜻한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손의연 기자
산업계 소식들을 알기 쉽게 전달해드리겠습니다.
신중섭 기자
준혁, 우혁 두 아이의 아빠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빠, 언론인이 되겠습니다.
신민준 기자
안녕하세요. 선상원 기자입니다.
선상원 기자
여러분의 뉴스를 찾아 발로 뛰겠습니다.
정두리 기자
더 고민하고, 더 뛰겠습니다.
황현규 기자
반갑습니다, 김미영 기자입니다.
김미영 기자
현재 외교부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한국이 나아가야할 방향은 무엇인지 제대로 짚어보고 싶습니다.
하지나 기자
독자는 사랑입니다.
강신우 기자
안녕하세요. 건설부동산부 정수영입니다.
정수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