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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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터진 국중박…"유료 처방 시급"
"주차에만 2시간, 휴게실도 만석…사람 치여 감상도 못해"
루브르·메트로폴리탄 입장료 4만원, 대영박물관은 멤버십·기부
히가시노 게이고 '가공범'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5주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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