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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명 LG엔솔 사장, 수능 앞둔 구성원 자녀들에게 '격려 선물' 전달 2024.11.04 -
대입수시 경쟁률 서울 18.7:1 vs 지방 6:1…5년래 최대 격차 2024.09.29 -
‘교대 추락’의 역설…수시모집 지원자 ‘5년래 최다’ 2024.09.22 -
"의대라고 다 같지 않아요"…자퇴생 10% 넘게 늘었다 2024.09.08 -
오세훈표 교육사다리 '서울런' 3주년 홈커밍데이 2024.09.02 -
현 중3, 중·고교 모두 ‘지방 학교’ 나와야 의대지역전형 지원 가능 2024.08.28 -
"수능 영어 듣기평가 방송 사고로 망쳐"…법원 "국가 책임 없다" 2024.07.01 -
‘전교 1등만 의대’ 공식 깨졌다…충청권 교육계 요동 2024.06.10 -
작년 N수생 영향 ‘찻잔 속 태풍’…“예상보다 점수 낮아” 2024.04.18 -
올해 수능 11월14일…판박이 논란에 ‘유사성 검증’ 강화 2024.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