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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조위·탕웨이 '색, 계' 9년 만에 다시 본다…내년 1월 재개봉 2024.11.27 -
5억년만에 살아나 아코디언처럼 숨을 쉰다, 예술이다 2024.10.11 -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서 '홍콩의 밤' 개최… 홍콩 영화계 재도약 눈길 2024.10.04 -
'해리포터' 맥고나걸 교수 매기 스미스 별세…향년 89세 2024.09.28 -
'원더랜드'·'세기말의 사랑' 박관수 프로듀서, 이춘연 영화인상 수상 2024.09.20 -
"신생아 유병률 10% 육박…새 신생아전문의 배출토록 의료개혁해야" 2024.09.09 -
KT&G 상상마당, 제16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개최 2024.09.06 -
탁재훈, 91년생 니콜이 노땅이면 68년생 본인은?…선 넘는 '노빠꾸' 2024.06.25 -
한상준 전 BIFAN 집행위원장, 신임 영진위원장 선출…위기의 韓영화 이끈다 2024.06.04 -
엔비디아 성공 비결은…GPU 장악·초격차 유지 2024.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