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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野 국회 특활비는 남기고 경찰 특활비 없애…국정 마비가 목적”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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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인보사 사태’ 이웅열 1심 무죄에…코오롱티슈진 19%대↑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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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친 191회 찌른 '그놈' 얼굴, 이젠 좀 알아야겠다"...출소해도 50대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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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양원서 노인 학대 사망…法 "기관 지정 취소는 과해"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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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자금법 위반' 이흥수 전 인천 동구청장, 무죄 확정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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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나지 않는 이재명 '재판 리스크'[정치프리즘] 2024.12.02
• [사설]'인보사' 무죄...과학에 대한 사법 통제에 울린 경종이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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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아니스트 아내의 문란한 성생활...그 끝은 '납치살해' [그해 오늘]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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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도 지금 떨고 있니?"…'피자헛 210억 소송' 패소에 업계 '벌벌' 202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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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법 "정부, 5·18 민주화운동 피해자 800여명에 430억 배상" 2024.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