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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특별법에 ‘주 52시간 예외’ 담는다 2024.11.07 -
“가족친화 경영기업 근로자 1인당 매출 2.7배 는다” 2024.10.29 -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법제도 하에 자율적 근무환경 구축 노력"[2024국감] 2024.10.25 -
“샐러드? 바로 따먹어요”…강남 한복판 ‘이 회사’ 풍경[복지좋소] 2024.10.19 -
"주52시간제에 공기 지연 다반사…공사비 안정화, 규제개선 먼저" 2024.10.15 -
청년·경단·고령층 고용한 중소·중견기업에 세액공제 확대 2024.07.25 -
강훈식 `2자녀 근로자 정년 60→65세` 등 발의 [e법안프리즘] 2024.07.23 -
野 "주 4일제 세계적 추세"…`與 탄력적 52시간제` 비판 2024.06.19 -
육아휴직 복귀율 95%·여성임원 30%…한샘의 '가족친화 경영' 2024.06.13 -
"초저출생 해법…유연 근무가 '뉴노멀' 돼야" 2024.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