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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님 감사합니다"…친동생 죽인 60대의 소름 돋는 인사 2024.11.15 -
전 여친 때려 숨지게 했는데…‘거제 교제폭력’ 가해자, 징역 12년 선고 2024.11.14 -
'SG사태' 라덕연 대표 …檢, 징역 40년에 벌금 2조3590억원 구형(상보) 2024.11.14 -
피의자 모친에 성관계 요구한 경찰 ‘집행유예’…왜? 2024.11.14 -
피의자 어머니 성추행한 경찰…항소심에서 감형 2024.11.14 -
술타기 수법 막는다…'김호중 방지법' 국회 본회의 통과 2024.11.14 -
50년간 간첩 누명 쓴 최창일 씨...마침내 무죄 확정 2024.11.14 -
법원, 김혜경 벌금 150만원 선고…"선거 투명성 해할 위험"(종합) 2024.11.14 -
‘25년간 가정폭력 끝에 아내 살해’ 70대 남성, 징역 14년 2024.11.14 -
대법 "현금 제공 사실 인정된다"…박종우 거제시장 직 상실 2024.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