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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단식 사태로 마음 굳혔다”, 유승민이 본 이기흥 체제의 문제 2024.12.03 -
영상통화로 나체 녹화, 처벌 못한다?…디지털 성범죄 사각지대 2024.12.03 -
‘40대 후보’ 유승민, “나이는 자랑... 단일화 고민하되 서두르진 않아”(종합) 2024.12.03 -
멋쟁이사자처럼, 라이언 파트너스 데이 개최 2024.12.02 -
HBM으로 은탑산업훈장 받은 SK하이닉스 임원…"도전·원팀이 핵심" 2024.12.02 -
플라스틱 협상 타결 무산…“시간 더 필요, 추후 협상 재개” 2024.12.02 -
대법 "정부, 5·18 민주화운동 피해자 800여명에 430억 배상" 2024.12.01 -
구글 상사가 워킹맘 부하직원에 보여준 품격 2024.11.30 -
헤어진 여자친구 스토킹한 20대, 징역형 집행유예 2024.11.30 -
향정신성의약품 2600정 '셀프 처방' 의사, 벌금형 2024.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