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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수업 거부에 "복귀 안하면 제적" 선언한 의대학장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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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의대학장들 “더 이상 복귀 미룰 수 없다”…학생·학부모 서한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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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만 1859명 끝내 '미복귀'…상반기 전공의 임용 1672명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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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태균특검법 거부권 미룬 최상목…한덕수 복귀가능성 염두 2025.03.11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전문직보다 전관 우대…워치도그 포기한 사외이사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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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정원' 한발 물러선 정부…'실손보험 개혁'도 표류 위기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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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 수 부족?…2035년 ‘공급 과잉’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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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복귀 기대에 한껏 고무됐지만…표정관리 들어간 대통령실, 왜?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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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세, 의협과 비공개 면담...“의정 갈등 풀어나가는 역할 할 것”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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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집단에 백기"…`의대 증원 폐기` 환자·의료노동자 반발 2025.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