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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낫 걸린 ‘뱀파이어 유골’…18세 소녀였다 2024.10.31 -
대법 "제사주재자 동의 없는 화장도 유골손괴죄 해당" 2024.10.29 -
"아버지 사망 비밀로"…장남 몰래 父 화장한 이복동생 2024.09.26 -
남의 조상묘 파헤치고 유골 화장한 60대 ‘집유’…왜? 2024.09.16 -
반려동물 양육 1500만명 시대…서울시민 누릴 수 있는 혜택은? 2024.09.15 -
무지개다리 건넌 강아지 이곳에... 마포구에 있는 천사[동네방네] 2024.09.10 -
日, 우키시마호 희생자 일부명단 전달…앞으로 해결 과제는? 2024.09.08 -
“父유골 모시고 와야죠…日우키시마 명단 공개는 시작일 뿐” 2024.09.06 -
"시신 수천구로 뭘 했나" 장례업체가 훔친 시신과 유골로 한 짓 2024.08.14 -
日 731부대 전 부대원 하얼빈 찾아 79년 만에 참회…“日 역사 직시해야” 2024.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