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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파면됐는데 관저서 만찬?…세금인지 짚고 넘어가야”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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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서울시, 싱크홀 고위험지역 공개해야"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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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재부, 기획예산처-재정경제부로 분할…野, 법안발의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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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꽃 필 무렵부터…‘금사과 대란’ 방어전에 최상목·송미령 출동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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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기 대선 모드 예열 속…민생·경제 현안 뒷전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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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과원, 658억 '경기도 RISE' 참여 대학 공모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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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위비 인상에 美 무기도 대거 수입…트럼프 “돈 더 내”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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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반도체 인재, 세계 최고 대학에서 키운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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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연대 "민생 살리기에 고작 10조?…최소 30조 추경 필요"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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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 의장 "韓탓 정국 혼란…대선·개헌 동시투표 어려워져"(상보) 2025.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