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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생아 학대 사진' 병원, 간호사 징계 준비…부모에 사과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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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생아 낙상’ 추가 공개된 ‘학대’ 정황 사진들...간호사 입건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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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父 장제원’ 빈소 지키는 노엘, 결국 눈물…“잘 보내드리겠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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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피하다"...'똥 기저귀'로 교사 때린 40대 여성 눈물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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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강우, 유튜브 채널 개설…'막내 동서' 기성용 깜짝 등장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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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뽈룬티어' 이찬원, 신들린 예측 비결=팬심 "풋살 규칙 익숙지 않아"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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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성X최용수 '슈팅스타', 시즌2 확정…하반기 공개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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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학생 의붓아들 폭행해 숨지게 한 40대…첫 공판서 한 말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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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스토랑' 김재중, 부모님 결혼 60주년 회혼례 쐈다 "기업 행사인 줄"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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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숙아에 "성질 드럽네" 욕설…학대 간호사 더 있었나 2025.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