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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원 전문강사 신규 위촉…"일상 속 양성평등·폭력예방 확산"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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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野, 예결위서 예산안 단독처리…최상목 “국가 기능 마비” 강력비판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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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SNS 성범죄 증거 삭제 막는다…'불법 영상물 보전명령 도입'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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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어지자" 했다가.. 교제폭력에 목숨 잃은 女 주당 1명꼴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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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수첩]`철저한 수사` 외치면서 경찰 팔다리 자른 野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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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도에서 열린 '사기 콘퍼런스'…"금융계 등 민간 협력 필요"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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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사기방지 국제 콘퍼런스 개최…"범죄조직보다 빠른 협력 필요"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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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野, 경찰 특활비 삭감 엄포에..마약·사이버 범죄 수사 차질 우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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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님 빠지면 망해요”…신종 `팀미션 사기`, 피해액만 88억원(종합)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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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는 필요없다” “수업 거부”…계란·케첩 범벅된 동덕여대 2024.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