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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교육 후 투입” 20대 신호수, 구덩이서 흙더미에 깔려 숨졌다 2024.11.20 -
피해자만 216명...'학교 화장실 몰카' 10대, 항소심서 형량 늘었다 2024.11.13 -
“학교폭력에 숨진 여고생…일진회 ‘메두사’를 처벌해주세요” [그해 오늘] 2024.11.10 -
소녀상 모욕에 편의점 난동…美유튜버 '조니 소말리' 처벌 가능할까[사사건건] 2024.11.02 -
전세사기 피해자 1227명 추가 인정…누적 2만 3730명 2024.10.25 -
"국민연금 감사에 尹정부 낙하산 인사…내부통제 엉망"[2024국감] 2024.10.18 -
3년간 음주운전 징계 교사 478명…“교직사회 기강해이” 2024.10.18 -
동급생에 모래 먹이고, 몸 짓누른 초등생…‘시의원 자녀’였다 2024.10.17 -
금융권 횡령사고에 중징계 21% 불과…'솜방망이 처벌' 2024.10.16 -
기술탈취 기업에 개발비까지 배상묻는다…기술보호 방안 발표 2024.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