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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만 216명...'학교 화장실 몰카' 10대, 항소심서 형량 늘었다 2024.11.13 -
'브로맨스' 트럼프가 밀어주는 머스크 '이 사업' 날아오를까 2024.11.13 -
"尹 스스로 물러나야" 김동연에 행감 벼르는 경기도의회 국힘 2024.11.13 -
대한체육회 노조 "스포츠공정위, 불공정위원회로 전락" 비판 2024.11.13 -
환자단체 “여의정협의체 환자 국민 빠졌다” 2024.11.13 -
트럼프, '정부효율부'에 머스크·라마스와미 발탁 2024.11.13 -
트럼프 재무장관에 존 폴슨 제외…스콧 베센트 유력 후보로 떠올라 2024.11.13 -
쓰러져서 '부르르'...태국 인기 드라마 ‘고양이 학대’ 논란 2024.11.12 -
美우선주의 인선 시작됐다…키워드는 '충성심' '플로리다' 2024.11.12 -
한미FTA 개정협상 美수석대표 "무역적자 늘린 韓, 잠재적 표적" 2024.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