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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둘 양육 너무 힘들어”…손녀 살해하고 손자 학대한 할머니 2024.11.22 -
"이러면 잘 자요" 영아 엎어놓고 눌러 죽인 원장 [그해 오늘] 2024.11.22 -
"먼지 난다" 한 마디에 이웃 '흉기살해'…검찰, 징역 30년 구형 2024.11.21 -
"상속금 내놔!"…어머니에 둔기 휘두른 20데, 항소심서 감형된 이유 2024.11.21 -
독극물로 주변인 14명 살해한 태국 여성 '사형선고' 2024.11.21 -
"못 헤어져"…이별 통보에 연인 살해한 20대 男, 징역 20년 2024.11.21 -
이별 통보한 연인 흉기로 잔혹 살해한 20대, 무기징역 2024.11.21 -
美여대생 살해 불법이민자 종신형에…트럼프 추방 작전 힘 싣는다 2024.11.21 -
'생방송 살인 유튜버' 무기징역 선고에 '감사' 손뼉...유족엔 욕설 2024.11.21 -
이별 통보하자 돌변.. 죽어서도 안 끝나는 `헤어질 결심` 2024.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