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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사법학자 133명 "비상계엄은 내란죄…尹 구속수사 불가피"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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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V 가는 장유빈 "내년 2월 사우디서 데뷔전..PGA 도전도 포기 안 해"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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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곳에 시신 나눠 버려”…월세방 살던 남자의 자백 [그해 오늘]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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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축구 전설’ 구자철, 현역 은퇴... 제2의 인생도 제주서↑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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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죄로 뉴스 나올 것" 다짐한 전 여친 살해범의 최후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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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11월 생산자물가 0.4%↑…내주 연준 금리인하는 가능(종합)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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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2025 희년, 가난한 나라 부채 탕감...사형제 폐지해야”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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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 교수들 “내년도 전공의 모집 절차 중지해야”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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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 만에 막 내린 '조국 사태'…의혹 제기부터 실형 확정까지 2024.12.12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탄핵블랙홀에 내팽개쳐진 국가전략산업 2024.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