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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CEO "'오징어 게임'으로 놀라운 경험·반전 느끼길" 2024.12.10 -
52만명 수험생 다독인 `시인 곽의영`의 발견…“뒤늦게 쓴 글, 감사” 2024.12.10 -
"비상계엄 '샅바싸움' 예정된 수순…기소권자인 檢 중심 불가피" 2024.12.09 -
與김종혁 "윤석열 대통령, 하야 일정 밝혀야" 2024.12.09 -
‘베스트11 재투표·기록 찾기 힘든 MVP’... 축구협회, 더 세심한 배려 필요 2024.12.08 -
한강 “계엄령에 많은 충격…무력의 과거로 돌아가지 않길”(상보) 2024.12.06 -
철도파업 이틀째 열차 운행률 70%…서울교통공사 증편 지원 2024.12.06 -
'나솔사계' 22기 영숙 "먹어도 살 안쪄"…10기 정숙·16기 영자 '정색' 2024.12.06 -
중고 명품 ‘짝퉁’ 불안하다고?…번개장터, ‘전문 검수’로 승부수 2024.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