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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파트너스하우스 활용이 공관정치?…흠집내기 용납 안해" 2024.11.20 -
'도시재생' 갇혀있던 창신동…'신통기획'으로 대개조 박차 2024.11.13 -
서울시 "서울파트너스하우스, 공관정치 아닌 소통 장소" 2024.11.06 -
'후배 추행 혐의' 정철승 변호사, 1심서 징역 1년 실형 2024.10.24 -
이세중 전 대한변협 회장 별세 2024.10.16 -
'박원순 사건' 피해자 실명공개 前교수…징역형 집행유예 확정 2024.10.15 -
김어준, TBS 연봉은 4억?…與최수진 "6년간 방송 출연료 최소 24.5억" 2024.10.15 -
박원순 전 시장이 만든 '시민청' 오는 31일 운영 종료 2024.10.07 -
안철수 “무인도서 함께 산다면 이준석보단 윤석열” 답한 이유 2024.09.24 -
[사설]헛돈 쏟은 박원순표 공중보행로의 교훈 2024.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