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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박서준·지창욱, 글로벌 팬과 소통…배우 소통 플랫폼 론칭 2024.11.06 -
'경성크리처2' 이무생, 악역 새 역사 썼다…압도적 존재감 2024.10.11 -
박서준·성시경, 왕따 피해 고백 "지옥 같았다" 2024.10.08 -
박서준·한소희 '경성크리처' 시즌2, 오늘(27일) 공개 2024.09.27 -
‘아시아 첫 홈리스 월드컵’ 안병훈 “주거권, 개인 문제로 치부 말아야” 2024.09.27 -
"시즌1 호불호, 편집 다시"…박서준X한소희 '경성크리처2'의 절치부심[종합] 2024.09.25 -
한소희 "개인적 일, 공적으로 관여하면 안돼…'경성크리처2' 잘 봐주시길" 2024.09.25 -
'경성크리처 시즌2' 박서준 "한소희와 시즌1보다 인간적으로 가까워져" 2024.09.25 -
'경성크리처2' 박서준 "한소희, 79년 지나도 더 하얘…안티에이징 열심" 2024.09.25 -
'서진이네' 박현용 PD "고민시 혹사 논란 미안해…다음 시즌은" [인터뷰]② 2024.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