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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에 숨진 여고생…일진회 ‘메두사’를 처벌해주세요” [그해 오늘] 2024.11.10 -
이재명 "국민이 정권에 책임 물을때"…민주, 2차 장외집회 개최 2024.11.09 -
추경호, 野 장외집회 겨냥 "종북 좌파와 尹 탄핵 동참…국민 심판할 것" 2024.11.09 -
트럼프 2.0 시대…국책연구기관이 전망하는 韓 성장률은[기재부 주간예보] 2024.11.09 -
'UFC 수문장' 매그니, '10연승 신성' 프라치스 통과시킬까 2024.11.09 -
"살인 직후 성매매하러"...자수하고도 징역 10년→13년으로 늘어 2024.11.09 -
'정년이' 정은채, 긴급 기자회견…비장한 분위기 '눈길' 2024.11.09 -
"온통 피범벅"...신변보호 받던 여성, 전 남친에 피살 2024.11.09 -
'이친자' 한석규, 딸 채원빈 지킬까…새로운 비밀 수면 위로 2024.11.09 -
'정년이' 김태리, 망망대해 몸 던진다…지독한 시련 극복할까 2024.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