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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령 후폭풍'에 외교도 몸살…방한 취소에 출장 축소도 2024.12.04 -
주가 하락부터 여행주의보까지…韓 계엄령에 술렁인 유럽 2024.12.04 -
11월 수입차 판매 전월比 12%↑…BMW 점유율 1위 2024.12.04 -
최종석 라메디텍 대표 “실적 상승 본격화, 미래 먹거리는 약물전달시스템” 2024.12.04 -
비상계엄령 6시간 만에 해제…간밤 사태에 영화 '서울의 봄' 재조명 2024.12.04 -
'탐정들의 영업비밀' 완벽한 전공의子 행방불명…알고보니 성전환 2024.12.04 -
브리타 "막스트라 '플러스' 단종…온라인 가품 유의하세요" 2024.12.03 -
[단독]유럽 품질 조직 법인 격상한 현대차…품질경영 잰걸음 2024.12.03 -
'반도체 왕국재건' 꿈꿔온 인텔…'겔싱어'는 왜 조기강판 당했나 2024.12.03 -
푸틴 '역대 최대' 국방비 승인…내년 전체 예산의 3분의 1 2024.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