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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보다 대학원생이 더 많다" 취업절벽에 대학원 도피하는 中청년들 2024.11.25 -
여친 생사 묻던 '마세라티 뺑소니' 피해자, 휠체어 탄 채 눈물만 2024.11.24 -
'계곡살인' 이은해·조현수, 범인도피교사 혐의는 '무죄' 확정 2024.11.22 -
"연예인이 벼슬?"...부친상 언급하며 선처 호소한 유아인, 여론 싸늘 2024.11.19 -
법무부, 국제 범죄조직 총책 2명 美에 범죄인 인도 2024.11.19 -
'정숙한 세일즈' 김성령 "연우진이 아들? '큰일났네' 했지만…" [인터뷰]③ 2024.11.18 -
무면허 뺑소니 후…친구에게 대리 자백 부탁한 30대, 실형 2024.11.18 -
'역대 최대' 3000억원 규모 투자리딩 사기일당 경찰에 검거 2024.11.13 -
'음주뺑소니' 김호중 징역 2년6개월…法 "죄책감 가졌는지 의문" 2024.11.13 -
"정신차리겠다"는 김호중, 오늘 1심 선고…檢, 3년 6개월 구형 2024.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