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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브중 "누구 하나 죽이고 싶다", 28분만에 검거된 유튜버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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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 한잔하자"는 말 거절했다고…멍키스패너 휘두른 50대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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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비' 하정우 "점잖은 사람도 골프채 들면 변해…자존심 긁어"[인터뷰]②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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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사람 있어요"…미얀마 강진 5일 만에 폐허 속 극적 구조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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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가자지구 지상전 확대…하마스와 전투 강화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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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폭발"…유튜버·틱톡커도 트럼프 관세에 관심 급증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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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진 채 발견된 아내…“성폭행 남성이 협박” 유서에는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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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미로 금속탐지기 돌리다 로마 주화가..."횡재"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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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하대 여학생’ 딥페이크 영상 제작·유포한 男15명 검거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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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방화' 뒤 1층으로 혼자 대피한 남성…입주민 15명 대피 2025.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