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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尹정부 2년 4개월 韓은 위기" [전문] 2024.09.04 -
“폭염에 쓰러진 아들, 사진만 찍고 데려가라니”…어머니는 울었다 2024.08.19 -
튀김 500인분을 단 2시간에..두산로보틱스 급식형 튀김로봇의 위력 2024.08.15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최약골 코스닥, 외풍에 가장 아팠다 2024.08.07 -
'누칼협'·'꼬이직'에 우는 MZ공무원…"저임금 때문에 다 떠난다" 2024.08.06 -
해리스, 자택서 러닝메이트 후보군 면접…이르면 5일 발표 2024.08.05 -
물난리 뚫고 출근…K-직장인 `일의 기쁨과 슬픔` 2024.07.31 -
KT, 기본급 3.5% 정률 인상…신생아 1인당 1억 기금 대부 2024.07.23 -
소주 22병 먹이고 “바다 수영해”…노숙인 폭행·협박 40대 2024.06.21 -
“500인분 식재료를 섞어주네” 하인스·신성하인스 제품 전시 2024.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