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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각’ 복지부 장관, 계엄 해제 국무회의 안 간 이유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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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엄군 총 잡아야겠단 생각 못했는데"...안귀령, 끝내 눈물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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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만수 교직원공제회 CIO, 내년 1월 임기 끝…후임자는 누구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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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장 계엄군, 선관위 들이닥쳐…당직자 휴대폰도 압수했다 2024.12.04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대한민국 시계제로…탄핵열차 올라탄 尹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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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엄 무력화 시킨 스마트폰…카카오 주가 급등, 통신 장애 예의주시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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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 이어 학교 급식·돌봄 멈출라..비상대책 속속 마련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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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철도·지하철 노동조합 파업 대비 비상수송대책 시행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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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엄 정국에 널뛴 ‘정치 테마株’…"끝은 언제나 비참, 유의해야"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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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시대에도 인간의 전문성 파는 시장은 성장"…일자리 넓히는 ‘크몽’ 2024.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