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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침입해 유리창 깨고 난동…70대 男, 징역형 집유 2024.11.28 -
故이예람 유족 "누구 위한 재판"…'2차 가해' 사건 항소심서 감형 2024.11.28 -
故이예람 중사 '2차 가해' 중대장·군검사 항소심서 감형 202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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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여자가 길에서 담배를" 등짝 스매싱 날린 50대 최후 2024.11.25 -
경찰서에서 담배·욕설·공문서 훼손...상습 난동범 징역형 2024.11.23 -
주취자 "폭행 당해" vs 경찰 "먼저 종아리 물었다" 2024.11.22 -
‘술 취한 채 경찰 폭행’ 빙그레 3세 벌금형에…검찰, 항소 2024.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