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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배현진, 중대범죄 공무원 연금 박탈 추진[e법안프리즘] 2025.02.26 -
'로또 1등' 당첨 전처에 알린 이혼남, 성폭행 고소 당해 2025.02.26 -
‘평균 11세’ 25년간 299명 성범죄 저지른 의사…프랑스 ‘발칵’ 2025.02.25 -
동거인 폭행 후 성폭행, 방치·사망케한 30대, 2심서 징역 30년 2025.02.24 -
내연녀에 앙심 대구 무도장 방화범…대법서 징역 35년 확정 2025.02.24 -
10명 성폭행 목사 ‘만기출소’ 코 앞...전자발찌 채운다 2025.02.21 -
"첫눈에 불꽃 튀어"...'블랙아웃' 10대와 모텔 간 男 대반전 [그해 오늘] 2025.02.21 -
'우울증갤' 10대 유인해 성관계·협박한 20대, 중형 2025.02.20 -
현실판 '범죄도시' 꿈꿨던 명씨…범죄 수익만 2조[중국나라] 2025.02.20 -
“선교사가 꿈” 어린 여신도를…성폭행 시도 목사, 결국엔 2025.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