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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파병·인지전…전방위 안보위협에 법제도 정비 시급"(종합) 2024.11.28 -
김일수 교수 "자유 없는 안전, 안전 없는 자유는 공허한 구호" 2024.11.28 -
한민구 前장관 "외국세력 국내 침투 심각…한국판 FARA법 시급" 2024.11.28 -
이란 최고지도자, 네타냐후 영장 청부에 "반드시 기소돼야" 2024.11.24 -
"이태원 참사, 분노 분출시켜"…北지령 받은 민노총 간부 징역 15년 2024.11.24 -
"국정원 대공수사권 부활해야"…與장동혁, 법안 대표발의 2024.11.20 -
한동훈 "재정준칙 법제화 필요한 시점…與가 앞장설 것" 2024.11.18 -
시진핑, 이시바와 중·일 정상회담…양국 공통 이익 논의 2024.11.16 -
50년간 간첩 누명 쓴 최창일 씨...마침내 무죄 확정 2024.11.14 -
산업스파이에 '간첩죄' 적용된다…개정안 법사위 소위 통과 2024.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