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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전국 대체로 흐리고 빗방울…평년보다 더 쌀쌀

김은비 기자I 2022.10.05 18:01:11

아침 최저 기온 10도, 낮 최고 기온 22도
먼바다에서는 강풍 불고 물결 5m 이상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6일인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기온은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낮아 쌀쌀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3일 오전 서울 중구 덕수궁 인근에서 우비를 입은 시민이 이동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6일 아침 최저 기온은 10~17℃, 낮 최고 기온은 15~22℃로 평년(최저 기온 8~17℃, 최고기온 21~25℃)과 비슷하거나 낮다.

특히 낮 기온은 평년보다 2~6℃가량 낮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20도 안팎으로 머무르는 곳이 많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건강관리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비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새벽부터 낮 사이에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가끔 비가 내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동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은 7일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온이 낮은 해발고도 1500m 이상의 강원 산지에는 7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먼바다 대부분에 6일 오전까지 바람이 시속 35~70㎞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4m 높이로 높게 일겠다. 동해상에는 8일까지 강풍이 불고 물결이 최대 5m 이상 높이로 치겠다.

기상청은 관계자는 “7일부터 남해상과 제주해상에도 차차 바람이 세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다”라면서 “최신 기상정보를 확인해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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