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고준혁 기자] 대아티아이(045390)는 이집트 철도청(Egyptian National Railways)과 이집트 신호현대화 사업 계약을 맺었다고 2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95억원이고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2.31%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지난 5월 31일부터 오는 2024년 5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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