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 귀농정책을 통한 농업인구 증대 추진으로 농업의 존립기반 강화에 크게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장의 공로를 널리 알리고자 지난 2021년부터 귀농활성화 선도인상을 신설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에는 경기 화성 정명근 시장, 전북 김제 정성주 시장, 강원 정선 최승준 군수, 전남 장성 김한종 군수, 충북 증평 이재영 군수, 경북 예천 김학동 군수, 충남 예산 최재구 군수, 경남 산청 이승화 군수 등 8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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