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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조국 일가 사모펀드 의혹 핵심인물로
무자본 M&A 비롯 여러 횡령 혐의 받아
징역 4년에 벌금 5000만원 선고 받아
조국·정경심 재판에 후폭풍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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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가족 의혹` 수사
- 최재형 측 "조민 성적 3등 발표, 조국 위한 부산대 거짓말" - "391명 구출, 韓언론은 황제의전 비판"…조국이 공유한 만평은 - 진중권 "십자가 못박힌 子 조국? 고난 끝 철봉 매달리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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