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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간 총 8개 섹션으로 진행한다. ‘새정부 문화예술 정책과제’에 대한 논의를 시작으로 창작활동의 주요 이슈로서 ‘다변화되는 창작활동 영역과 공공의 지원방식, 예술과 기술’, 문화예술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주제로 ‘민간후원, 기후위기와 미래사회 대응, 예술인 권리보장, 지역 문화예술’ 등을 다룬다.
예술위 임직원, 위원 등을 비롯해 현장 예술인 및 예술단체, 문화예술유관기관, 문화예술정책관련 학계, 대학생 등이 참여해 문화예술 분야의 쟁점 사항을 심도깊게 논의한다.
토론회 참가 신청은 오는 5일까지 예술위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현장 참여가 어려울 경우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토론 참여가 가능하다. 예술위는 토론회 사후자료집을 제작해 홈페이지에 추후 게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