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포토] 아쉬운 이별

김태형 기자I 2022.10.04 15:34:17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감염취약시설의 대면 접촉 면회가 다시 가능해진 4일 서울 시립서부노인전문요양센터에서 한 입소자가 가족과 면회를 마친 후 시설로 다시 들어가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