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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꼭 잡은 손

김태형 기자I 2022.10.04 15:32:09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감염취약시설의 대면 접촉 면회가 다시 가능해진 4일 서울 시립서부노인전문요양센터에서 입소자와 가족이 면회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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