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플레이는 연남장, 연남방앗간, 파크먼트 연희, 을지로 N:NEWS 뮤지엄 등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도시 콘텐츠 전문기업으로, 수백 명의 로컬 크리에이터와 협업하며 획일화된 콘텐츠가 아닌 창작자의 개성을 담는 콘텐츠를 생산해 내는 것이 장점이다.
이번 협약으로 이든앤앨리스마케팅은 국내외 기업 및 공기업의 브랜드 체험관에 어반플레이가 보유하고 있는 수백 명의 로컬크리에이터와 수만 명의 크리에이터 네트워크를 활용해 콘텐츠 큐레이션 고도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미 지난 12월 한국관광공사 하이커 그라운드 프로젝트를 협업해 수주했던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서 협력사업의 발굴 및 육성을 위한 투자와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며, 서로의 주요 파트너로서 동반성장 협의체를 구성하여 정기적으로 전문지식 및 기술과 시장동향을 공유하여 상호 발전과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