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한영은 2008년 활동을 시작한 ‘어드바이저리’본부 명칭을 12년 만에 ‘컨설팅’본부로 변경했다.
EY한영 컨설팅본부(EY컨설팅)는 지난 3년간 매년 20%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시장 내 지위를 높여 왔다. 앞으로 EY컨설팅은 기존 제조혁신, 마케팅, 재무 컨설팅 분야 이외에도 빅데이터,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디지털·신기술 컨설팅 분야를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EY한영은 EY컨설팅 새 대표로 김정욱(사진) 전 어드바이저리 본부장을 선임했다. 김 신임 대표는 25년 이상 컨설팅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로, 액센츄어코리아를 거쳐 지난 2017년 EY한영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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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조직의 전략 컨설팅 역량을 한 곳으로 모은 ‘EY파르테논’을 전략·재무자문본부에 신설했다. 파르테논은 지난 2014년 EY글로벌이 인수한 전략 자문에 특화된 컨설팅사다.
이번 조직 개편은 EY의 글로벌 ‘넥스트 웨이브’ 구상의 일환이다. 넥스트 웨이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산업혁명 등으로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EY가 시장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변화의 리더’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이다. EY글로벌이 지난 1년간 공을 들여 수립했다.
박용근 EY한영 대표는 “이번 조직 개편은 EY의 핵심 가치인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기’를 실천하기 위한 EY의 혁신”이라며 “급변하는 세상에 발맞춰 역할과 기능을 재편해 시장 수요에 맞는 새로운 기회와 부가가치를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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