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 '거제 아주동 한신더휴' 547가구 내달 분양

이승현 기자I 2022.06.16 15:01:42

거제 지역 최초 '한신더휴' 브랜드 단지
주변 광역시로 이동 편리..상품성도 우수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한신공영이 경남 거제시에 처음으로 ‘한신더휴’ 브랜드를 선보인다.

‘거제 아주동 한신더휴’ 조감도
한신공영은 경남 거제시 아주동 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거제 아주동 한신더휴’를 내달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5층, 6개 동, 전용면적 84 · 99㎡의 아파트 총 547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별로는 △84㎡A 157가구 △84㎡B 122가구 △84㎡C 123가구 △99㎡A 72가구 △99㎡B 73가구로 선호도 높은 중대형 타입으로 구성됐다.

이 단지는 원스톱 생활 인프라가 강점이다. 단 지 바로 옆으로 내곡초가 있고, 거제시 유일 사립초등학교인 대우초와 지역 명문 거제 중·고등학교도 가까이 있다.

직주근접 여건도 우수하다.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가 있는 옥포국가산업단지(종사자수 3만 3587명)가 차량으로 약 5분 거리에 있다.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가 위치한 죽도국가산업단지(종사자수 3만 2866명)도 차량 약 10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사통팔달 교통망도 주목된다. 단지 인근 송정IC를 통해 부산 · 창원 · 김해 · 통영 등 3광역 이동이 편리하고, 아주터널과 거제대로, 14번 국도 등을 통해 거제시 내 생활권도 빠르게 오갈 수 있다. 여기에 거제대로에 빠르게 진입할 수 있는 아주동 우회전 나들목이 신설될 예정이어서 교통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대형 교통호재도 기대를 모은다. 먼저 국비 4조 8015억원 투입해 거제시와 경북 김천시를 고속철도로 연결하는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이 추진을 본격화함에 따라 이르면 오는 2024년 첫 삽을 뜰 예정이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KTX와 SRT를 통해 거제에서 서울까지 약 2시간 50분 대에 이동할 수 있게 된다.

‘거제 아주동 한신더휴’는 거제시 최초 한신더휴 브랜드 단지의 상징성에 걸맞은 우수한 상품성도 갖춘다. 전 가구에 선호도 높은 판상형 위주 설계를 적용하고,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해 채광 및 통풍 효율을 극대화했다.

청약 문턱이 낮고 투자가치가 높다는 점도 주목되는 요소다. 거제시는 비규제지역으로, 단지는 계약 즉시 전매가 가능하다. 또한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6개월을 경과한 만 19세 이상이면 유주택자 및 세대원도 청약이 가능하고, 전용 84㎡ 타입은 추첨제 60%가 적용되고 전용 99㎡ 타입은 100%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정하는 만큼 가점이 낮은 수요자들에게도 청약 기회가 열려 있다.

분양 관계자는 “거제 아주동 한신더휴는 거제시에서도 손꼽히는 완성형 인프라를 자랑하는 원스톱 입지에 높은 미래가치까지 지니고 있다”며 “거제시의 첫 한신더휴 브랜드 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거제시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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