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국토도시계획학회장(사진)은 “함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지역간 격차가 확대되면서 주거복지와 지역균형발전사업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커지고 있다”며 “공기업의 역할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허재완 중앙대교수가 좌장을 맡으며 김승배 부동산개발협회장, 김남근 법무법인 위민 변호사, 권대중 명지대 교수, 백경훈 전 lLH 부사장, 심교언 건국대 교수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
좌담회는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유튜브 ‘도시TV’ (YouTube)를 통해 생중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