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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서울 청년취업사관학교

김태형 기자I 2021.11.25 15:27:48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오세훈(왼쪽) 서울시장이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청년취업사관학교 영등포 캠퍼스를 방문해 교육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서울 청년취업사관학교는 20·30대 청년구직자들에게 4차산업 디지털 신기술 분야의 실무 역량교육을 무료로 실시하고 취·창업까지 연계하는 등 '청년취업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관이다.

서울시는 2030년까지 서울 전역에 10개 캠퍼스를 개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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