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비투엔, 안태일·김대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박순엽 기자I 2024.05.03 16:47:15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비투엔(307870)은 기존 안태일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대환 대표이사가 추가 선임됨에 따라 안태일·김대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3일 공시했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