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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열 변호사는 지난 2월까지 서울고등법원 공정거래 및 조세 전담재판부인 행정3부 등에서 근무했으며 LS 계열사 부당지원 사건, 태광그룹 계열사 사익편취 사건 등 다양한 공정거래 사건을 처리했다.
서울고등법원 행정7부(공정거래/노동 전담) 판사로 근무한 강문경 변호사는 모다이노칩의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사건, 대림산업에 대한 벌점 부과처분 부존재확인 사건 등 다수의 공정거래 사건을 처리했다.
김민형 변호사는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장으로 재직하며 부당지원, 담합 등 다양한 공정거래 사건을 담당했다.
법무법인 세종 관계자는 “풍부한 근무 경험을 가진 법률전문가들이 협업해 공정거래분야와 관련된 모든 절차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