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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대표이사 우장균씨로 변경

김인경 기자I 2021.09.17 16:34:42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YTN(040300)은 대표이사가 정찬형씨의 임기만료로 우장균씨로 변경됐다고 17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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