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 590.9억원 규모 건설공사 계약 해지

이은정 기자I 2022.12.05 15:05:58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서한(011370)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590억8984만원 규모 인천용현 창업마을드림촌 및 인천서구(어울림센터,거북이기지)행복주택 건설공사 타절준공 관련 계약을 해지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2.17%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공사 진행 불가에 따라 발주처와 협의해 타절준공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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