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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푸드, '하코야' 일본가정식 간편식 3종 출시

김범준 기자I 2021.08.30 14:10:56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LF푸드 일식 라멘&돈부리 전문점 ‘하코야(HAKOYA)’는 일본가정식 간편식 3종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하코야(HAKOYA) 일본가정식 간편식 ‘가츠동’ 연출컷.(사진=LF푸드)
이번 신제품은 하코야의 대표 메뉴 ‘가츠동’과 ‘돈카츠&커리’, ‘고로케&커리’ 3종이다. 하코야는 소비자가 가정에서도 부담 없이 특식을 즐길 수 있도록 정통 일식 메뉴를 간편식으로 선보이고 있다. 한끼 식사부터 홈술(집에서 술마시기) 안주로도 좋은 하코야 일본가정식 3종은 마켓컬리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김병주 LF푸드 상품개발팀장은 “한끼 식사도 특별하게 즐기고 싶은 미식가들을 위해 만들었다”며 “집에서도 전문점의 완성도 높은 미식을 즐길 수 있도록 정통 일식 메뉴를 간편식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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