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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위원장은 건강 문제로 사의를 표명한 정필모 의원에 이어 당 선관위원장으로 활동한다. 앞서 정 의원은 1차 경선 결과를 앞두고 ‘건강상 이유’로 돌연 사의를 표명했다. 당시 민주당에서는 일명 ‘비명계(비 이재명계)’ 의원들을 제외한 여론조사가 돌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불공정 경선’ 논란이 일었다. 이에 정 의원의 사퇴를 둘러싸고 여러 해석이 나왔다.
26일 민주당 최고위원회 의결
'불공정 경선' 논란 후 정필모 전 선관위원장 돌연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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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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