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 기업 맞춤형인재 발굴 인적성검사 'F.I.T' 출시

김호준 기자I 2020.12.04 11:46:15

간결하고 직관적으로 평가결과 파악 가능

[이데일리 김호준 기자]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을 운영하는 사람인에이치알(143240)은 기업 맞춤형 인재 채용을 지원하는 프리미엄 인적성 검사 ‘F.I.T’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F.I.T 인적성 검사는 직무인지능력과 심리 건강 등 개인적인 성향 평가에 더해, 조직 관점에서 지원자를 평가할 수 있는 성격이론인 ‘HEXACO’를 적용해 입체적으로 지원자를 분석할 수 있다.

또, 100대 기업 고성과자의 공통 역량을 철저하게 분석해 평가요소에 반영함으로써 지원자 역량 평가도 강화했다.


F.I.T 인적성 검사는 면접관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평가 결과를 보여주는 부분에도 집중했다. 검사 결과를 확인하고도 의미를 해석하기가 복잡해 활용하기 어려웠던 기존 검사들과 달리, 간결하고 직관적으로 평가 결과를 파악할 수 있도록 표현하는 데 공을 들였다.

추가적으로 지원자의 상세한 평가 리포트도 확인이 가능해 관심 있는 인재를 보다 깊게 평가할 수 있다. 또, 인적성검사 이후 면접에서도 지원자의 역량을 추가 검증할 수 있도록 추천 질문과 체크 포인트를 제공해 평가 결과 활용도를 더욱 높였다다.

문경철 사람인 팀장은 “채용은 조직과 개인을 매칭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조직적인 관점에서 지원자를 분석하는 평가도구가 필요하다”며 “지속적으로 인지능력 문항을 기업과 직무에 맞게 업데이트 할 계획이며, 향후 인공지능(AI) 채용 평가 툴로 확장해 기업들이 보다 적합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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