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4일 코스피 지수가 2280선을 상회하며 연고점을 경신했다. 삼성전자(005930) 등 시가총액 상위주의 오름세와 미국 증시 호조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날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6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34%(30.18) 상승한 2281.19에 거래 중이다. 코스피 지수는 이날 오전 한때 2284.66까지 치솟아 지난달 31일 기록한 연고점(2281.41)을 2거래일 만에 갈아치웠다.
현재 개인은 287억원 순매도중이나 외국인과 기관은 52억원, 94억원 매수우위다. 현재 프로그램은 186억원 매도우위다.
시가총액 상위주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대장주인 삼성전자(005930)가 1%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SK하이닉스(000660),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LG화학(051910), 삼성전자우(005935), 셀트리온(068270), 카카오(035720), 삼성SDI(006400), 현대차(005380) 모두 상승 중이다. NAVER(035420) 정도만 소폭 하락하고 있다.
한편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대형 기술주들의 고공행진에 힘입어 일제히 올랐다. 나스닥 지수는 1.47%(157.52포인트) 뛴 1만902.80으로 역대 최고치 경신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89%(236.08포인트) 오른 2만6664.40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72%(23.49포인트) 상승한 3294.61에 각각 장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