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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더불어민주연합과 민주당 선대위는 이런 국민의 명령에 대해 압도적인 승리로 보답해야할 의무가 있다”면서 “민주개혁세력이 압도적인 의석을 확보하지 못하면 국민의 희망을 꽃피울 수 없다”고 단언했다.
윤 선대위원장은 “4월 10일은 정권심판 승리의 날”이라면서 “민주연합과 민주당이 함께 광주시민들의 뜻을 받들어 승리하겠다”고 다짐했다.
21일 전남 광주 현장 선거대책회의 발언
"尹정권 광주시민 분노 한계치, 심판해야"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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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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